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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서적·연예
가수 박수연 ‘어떡하라고’ 반응 "앗 뜨거워~"
기사입력: 2020/09/27 [12:5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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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기자

 


 전업주부에서 가수로 탈바꿈한 가수 박수연 무대에 팬들 반응이 뜨겁다.

 

최근 신곡 ’어떡하라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가 시작되면서 박수연의 팬들은 많은 조회 수와 함께 격려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수연은 대한민국 최고 프로로 안착한 ‘열린성인가요콘서트’(연출 윤종근)에 출연해 자신의 끼를 한껏 발산했다.

 

방송 녹화는 9월 24일 경기도 파주시 HBC미디어방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태풍, 소원이의 더블 MC 진행과 4명의 샵코러스, 아나이스 무용단의 화려한 율동으로 꾸몄다.
 
박수연은 녹화에서 허스키한 창법으로 매력적이면서 차분하고, 동시에 애절한 감정으로 대중에게 다가섰다. 이에 팬들은 화려한 박수연의 트로트 무대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HBC미디어방송센터, 열린성인가요콘서트 김광열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풀어줄 최고의 성인가요 음악 프로로 만들어 문화 향유의 기회가 사라진 국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는 음악방송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열린성인가요콘서트는 실버아이TV와 GMTV, 가요TV를 통해 송출한다.

 

이수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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