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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성성동 주민 ‘성성2길’ 2차선도로 확·포장 주장, 천안시의회 현장방문
‘성성2길’ 1Km 구간 중 우선 200m 구간 도시계획 2차선 및 편측 인도 개설 요청
기사입력: 2020/05/21 [10:3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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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5월 20일 천안시의회건설교통위원회가 ‘성성2길’ 현장을 방문해 성성동 주민의 민원을 경청하고 있다. © 월드스타


 천안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개발에 따라 성성동 주민은 ‘성성2길’ 2차선 도로 확·포장을 주장하는 가운데 5월 20일 오후 2시 50분경 천안시의회가 성성동 490-29번지 일원, 업성저수지 진입도로에 현장방문 했다.

 

이날, 성성동 주민, 천안시의회건설교통위원회 김선태 위원장, 허욱 부위원장, 김행금, 배성민, 김길자, 정병인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북구건설과도로과장의 현황 설명으로 진행됐다.

 

서북구건설과도로과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도시계획 도로선이 지정돼야 건설과에서 시설하고 포장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배성민 의원은 “여러 번 성성2길에 대한 문제를 천안시 관련 부서에 지적했지만 내놓은 답변은 안 된다였다”며 “안 된다는 답만 내놓지 말고 되는 방법을 찾아보자”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성성동 주민에게 “수변생태공원이 완성되면 성성2길이 중요한 도로로 현재 좁은 도로를 확장해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최대한 방법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

 

박유화 성성동 통장은 “성성2길 약 1km 구간 중 약 200m(행복한아이세상~호수매운탕) 우선 개설공사가 진행된다면 200m 끝부분은 차량이 회전해 돌아 나올 수 있는 로터리식 도로가 개설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성성동 주민의 호소문에 따르면 ‘성성2길’은 총 1.6Km 구간 중 0.6km 도시계획도로 설치 완성되어 있고, 나머지 1km 중 약 200m 구간을 도시계획 2차선 및 편측 인도 도로 개설공사를 요청했다.

 

박유화 성성동 통장 및 성성동 주민은 이날 ‘성성2길 2차선 도로 확·포장을 결의한 호소문과 함께 709명 서명이 담긴 것을 현장에서 천안시의회에 전달했다.

 

현재 성성2길을 중심으로 행복한아이세상, 굽네치킨, 겐우동, 우진에프엔티, 장모님가마솥갈비탕, 사주카페풍경, 금빛부동산, 카페91번지, 동양전자, 태종안전, 호수매운탕, 마젠타커피, VT스퀘어업성호수타운UCC2차(2020년 12월 예정), 대림패밀리 연립주택, 품안, 도란도란 등이 있다.

 

한편 박상돈 천안시장은 같은 날 오전 8시 30분경 ‘성성2길’에 대한 민원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30여 분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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