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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기부
나눔축산운동본부, 제주대 흑우연구센터 손종헌 사무국장 '11월 나눔축산인상'에 선정
기사입력: 2019/11/06 [16:2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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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사)나눔축산운동본부(김태환·김홍길 상임공동대표)는 11월 6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16년도부터 매월 정기 후원을 해 온 제주대 흑우연구센터 손종헌 사무국장을 '11월의 나눔축산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 김용숙 기자


 제주대 흑우연구센터 손종헌 사무국장이 '이달의 나눔축산인상'에 선정됐다.

 

(사)나눔축산운동본부(김태환·김홍길 상임공동대표)는 11월 6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16년도부터 매월 정기 후원을 해 온 제주대 흑우연구센터 손종헌 사무국장을 '11월의 나눔축산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박세필 제주흑우연구센터장(줄기세포연구센터장, 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명공학부 교수), 농협제주지역본부 변대근 본부장, 농협제주지역본부 현학렬 부본부장, 제주지역본부 축산경제지원단 김영희 차장,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 및 임직원이 참석해 손종헌 사무국장을 축하했다.

 

손종헌 사무국장은 1983년 제주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구 축협중앙회 기획실과 유통기획단에서 근무했으며, 농협중앙회 축산지원부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제주대 흑우연구센터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도 흑우를 개량·보급·발전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30여 년간 축산업과 관련해 많은 이바지를 해오셨고 3년간 꾸준히 나눔축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제주대 흑우연구센터 손종헌 사무국장님께 특별히 감사 뜻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손종헌 사무국장은 "오늘 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저에게 주신 감사패는 축산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 달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라며 "수십 년간 축산업에 종사할 수 있다는 것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산업을 영위하는 농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제주에서 제주 흑우를 비롯해 제주 축산업의 사회환경적 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제주의 선진축산 구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손종헌 사무국장님은 9번째 수상자로서 후원자의 모범이 되고 나눔축산 후원자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하셨다"라며 "특히 손 사무국장님은 지금까지 한우 등 축산 분야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축산 베테랑으로, 적극적인 나눔운동에 동참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과 임직원은 11월 6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제주대 흑우연구센터 손종헌 사무국장을 '이달의 나눔축산인상'으로 성정, 감사패를 전달하고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와 제주흑우연구센터를 방문해 박세필 제주흑우연구센터장으로부터 제주 흑우의 일반 현황을 듣고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제주 흑우의 우수성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을 논의했다.   © 김용숙 기자

▲ 박세필 제주흑우연구센터장(줄기세포연구센터장, 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명공학부 교수)이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과 임직원에게 제주 흑우 개량 등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수여식 후 제주대학교로 이동해 줄기세포연구센터와 제주흑우연구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 등은 박세필 교수와 손종헌 사무국장으로부터 제주 흑우의 일반 현황을 듣고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제주 흑우의 우수성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을 논의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국내 축산업이 지속 가능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성숙한 선진 축산을 구현하기 위해 2010년 발족했다.

 

특히 2019년 3월부터는 매달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 선발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나눔 축산'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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