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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기부
군인공제회, 추석 맞아 국가유공자 및 어려운 회원 위문
국가유공자, 어려운 군인공제회 회원 등 총 24개 가정에 위문금과 선물 전달
기사입력: 2019/09/09 [09:4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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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군인공제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월남전 참전유공자 등 4명과 군인공제회 회원 중 가정환경이 어려운 회원 20명을 각 군 본부로부터 추천받아 위문금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군인공제회 직원들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미성동에 거주하는 국가 유공자 김양일옹(78세)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월남전 참전유공자인 김양일옹은 "군인공제회 직원들이 찾아와 선물도 주고 말벗도 되어주어 기쁘고 고맙다"라며 "이번 추석 명절이 오랫동안 기억날 것"이라고 말했다.

위문활동에 참여한 최효석 리스크관리실장은 "청춘을 바쳐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내고 계시니 안타깝다"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군인공제회의 국가유공자 위문활동을 비롯해 국립 서울 현충원 묘비정화봉사,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등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증진 및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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