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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전한 지역 설 민심 화두는 "서민경제"
기사입력: 2019/02/06 [09:4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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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 월드스타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광주 동·남구갑)는 이번 설 민심에 대해 한숨 깊어지는 서민경제를 비롯해 지역 현안, 정치 문제 등도 우려 목소리가 많았다고 전했다.
 
장 원내대표에 따르면 이번 설 민심의 화두 또한 단연 경제 문제였다.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경제는 한숨 소리가 늘어가고 있는데 '부익부 빈익빈' 현상까지 심화해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목청이 더 커졌다는 것. 실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불황에 최저임금 인상, 금리 인상까지 '3중고'로 세뱃돈 걱정하고 있는데 해외 여행객 급증, 백화점 명품 판매량 증가 등 소식을 들을 때면 자괴감마저 든다는 얘기들이 많았다.
 
광주형 일자리 등 지역 현안과 정치문제 등에 대한 우려 목소리도 많았다고 한다.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의 지속되는 취업난 속에 기대감이 큰 것이 사실이지만 투자자금 유치, 사업성 확보 문제 등 헤쳐나가야 할 난관이 많은데도 정치적 논리로 흘러가는 게 안타깝다는 얘기들이 나왔다는 전언이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 외에도 정치 관련 쓴소리도 많았다며 "지역민들은 여야 구분 없이 민생을 외면하고 정쟁만 계속하는 꼴불견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라고 전한 뒤 "단순히 지지율에 치우친 '이미지 정치'보다는 서민들의 한숨 소리가 왜 깊어지는지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 제시가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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