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
"국내 AI 전염 농가 단 한 건도 없어…오리·닭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기사입력: 2018/12/01 [19:50]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용숙 기자

 환경부 등이 연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부남호)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검사 결과 H5형 AI(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발표하고 있으나, 국내 닭과 오리 농가, 계열사들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AI에 전염된 농가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환경부 등은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다는 이유로 연일 국내 조류 분변 등에서 발생한 AI 현황을 보고서 형태로 발표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국내 오리와 닭 생산 농가 중 AI 발생 농가는 단 한 건도 없는 사실은 공개하지 않아 '국민의 알 권리 미충족, 반쪽짜리 보고서'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은 "지난번 평창동계올림픽 때 우리 국민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저린 심장 부여잡고 방역에 최선을 다했다. 올해 역시 국내 오리와 닭 생산 농가 및 계열사는 사랑하는 소비자분들께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를 공급하기 위해 철저한 자체 방역을 시행 중"이라고 올해 들어 한 번도 AI 발생 농가가 나타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한편 축단협 소속 회원사인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는 11월 30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본관 3층 식당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축산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완주 국회의원실과 함께 주최한 '힘내라 오리 농가! 겨울에도 안전한 오리고기 국민 사랑을 위한 홍보 시식회'에서 "방역은 우리 가금 농가가 철저하게 할 테니 국회 여야 의원님들께서는 가금류 소비 홍보에 최선을 다해 임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국회 농축산위 소속 위원(여야 국회의원)과 이완영 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해 "겨울철에도 안전한 오리고기! 국민 여러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부탁하는 등 오리고기 소비 촉진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 2018년 11월 30일 국회 본관식당에서 열린 '좋은 날 우리 오리 국회 시식회'에한국오리협회 회원 농가와 계열사,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문정진 회장 등 축산 관계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야 위원들, 이완영 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오리고기 소비 촉진 홍보에 나섰다.     © 김용숙 기자
▲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과 김만섭 한국오리협회장이 우리 고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 김용숙 기자
▲ 이완영 의원(경북 칠곡·성주·고령,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자유한국당)이 11월 30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본관 3층 식당에서 열린 '겨울철에도 안전한 오리고기 소비 촉진 홍보 시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  11월 30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본관 3층 식당에서 열린 '겨울철에도 안전한 오리고기 소비 촉진 홍보 시식회'에서 축사하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완주 국회의원     © 김용숙 기자
▲  11월 30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본관 3층 식당에서 열린 '겨울철에도 안전한 오리고기 소비 촉진 홍보 시식회'에서 "겨울철에도 안전한 오리고기 맛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든 김만섭 한국오리협회장과 손금주 의원     © 김용숙 기자
▲ 황주홍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이  11월 30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본관 3층 식당에서 열린 '겨울철에도 안전한 오리고기 소비 촉진 홍보 시식회'에 참석해 오리고리를 시식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  11월 30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본관 3층 식당에서 열린 '겨울철에도 안전한 오리고기 소비 촉진 홍보 시식회'에서 오리고기 시식하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김용숙 기자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