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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도시'로 변모한 '충주 라이트월드' 국내외 관람객 주목
기사입력: 2018/10/05 [18:4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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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충주 라이트월드     © 김용숙 기자


충주 라이트월드(총감독 이원진, 충북 충주시 금릉동)'가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4월 13일 개장한 충주라이트월드가 화려한 빛의 조형물로 충주의 밤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가운데 세계테마존, 한국테마존, 생명의 숲, 야외공연장, 라이팅 분수광장, 대공연장 등 다채로운 테마파크가 다양한 주제를 빛으로 녹여내며 관람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이 중 15층 건물 높이의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이탈리아 루미나리에)은 백미로 꼽힌다. 성베드로 성당을 본떠서 만든 이 조형물은 총 제작비 100억 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루미나리에이다. 이탈리아 전문 시공업체의 참여로 설치 면적 4,000평, 최대 높이 39미터, 150미터의 길이로 제작했다. 힘든 현실의 삶을 떠나 인류 전체를 이상의 세상으로 이어주는 주제를 가진 이 건축물은 100만 개 이상 화려한 LED 전구가 Dimmer채널을 통해 작동한다.

 

이 외에도 세계 테마존에서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상징을 구현해 주목받는다. 빛을 통해 세계 각국 랜드마크와 문화 체험 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세계 건축물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야외에서 버스킹을 즐기는 야외공연장 등 문화 향유의 장을 준비해 관람객을 유혹한다.

 

'충주라이트월드'는 10월 31일까지 네이버 예약으로 현장 발권 가격에서 7~8% 할인받을 수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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