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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하원(House of Representatives), 2019년 수해방지 예산 대폭 삭감
기사입력: 2018/08/19 [10:4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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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서 기자

필리핀 하원(House of Representatives)에 따르면 2019년 수해방지 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테르테 정부가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취한 정책의 결과다.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홍수관리예산은 올해 대비  P208억페소가 줄어든 1019억페소로 제출됐다. 다른 부처의 예산도 대부분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는데, 세부 내역을 보면 다음과 같다.

보건부(DOH)의 건강시설개선프로그램 예산은 5000만페소로 줄어들었다. 동일 부처의 간호사와 의사를 지원하는 예산도 84억페소가 감소했다.

교육부(DepEd)의 기본 교육시설에 대한 예산도 694억페소, 학습툴과 기구예산도 37억페소가 각각 줄어들었다. 일각에서는 예산삭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지만 균형예산 측면에서 좋은 시도라고 평가된다.

두테르테 정부는 경제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를 다수 추진하면서 재정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출처 : 대통령궁)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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