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금융기관 키위뱅크(Kiwibank)에 따르면 키위빌드(KiwiBuild) 주택 가격의 90%까지 모기지를 사전 승인할 예정이다.
또한 구매자의 이사 비용 및 합법적인 비용 등에 NZ$ 2000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다. KiwiBuild주택은 크기와 위치에 따라 50만달러~65만달러 사이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90% 모기지 구매자는 보증금으로 5만달러~6만5000달러 사이가 필요하다. 현재 주택가격이 45만달러~58만5천달러면 모기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위빌드(KiwiBuild) 로고
이미연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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