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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 국영은행의 부실대출을 관리할 '배드뱅크'를 만들 계획
기사입력: 2018/08/10 [08:4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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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기자

인도 정부에 따르면 국영은행의 부실대출을 관리할 '배드뱅크'를 만들 계획이다. 국영은행들은 전체 예금의 2/3를 취급하고 있다.

정부는 민간부분에서 은행의 투자금을 확보할 예정인데, 규모가 1조루피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실대출이기 때문에 민간기업의 투자가 쉽지 않아 다양한 유인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부실대출이 가장 많지만 회수가 어려운 영역이 전력부문이다. 인도의 화력발전소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우선 정책으로 인해 가동율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다.

2018년 상반기 기준 3만4000메가와트 규모가 남아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구입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정부기관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산업 관계자들은 실제 유휴 발전용량이 5만메가와트에 달한다고 주장한다. 이들 설비에 투자하거나 자금을 빌려줬을 경우에는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낮은 것이다.

 

 

 

 

 

 

 

 

 

 



▲정부 로고

 

박은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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