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정부에 따르면 2018년 8월부터 국내 주택 프로젝트를 개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Big Four 개발 아젠다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값싼 주택의 공급은 Big Four 아젠다에 포함되는 의제로 다른 3개 항목은 제조업, 국제적 보건의료, 식량 보안 및 영양이다.
전체 Big Four 프로젝트 달성을 위해 배정된 금액은 4000억실링으로 이중 65억실링이 주택 부문에 배분됐다. 주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각 카운티에 주택 2000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건설될 총 주택수는 50만가구로 처음 시작할 장소는 수도 나이로비(Nairobi) 내의 Park Road, Kiambiu, Starehe와 마차코스(Machakos) 내의 Mavoko이다.
▲정부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