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광업기업 Sibanye-Stillwater에 따르면 캐나다 광업기업인 Wheaton Precious Metals International와 금과 팔라듐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Wheaton International에서 US$ 5억달러 혹은 65억랜드를 지불한다. 납품량은 Stillwater의 생산량에서 일정한 양을 제공받는다.
납품 비중은 Stillwater 광산 수명까지 금 생산량의 100%, 팔라듐은 1%로 제한됐다. 계약체결을 통해 미국의 Stillwater 자산 가치를 높이고 재정적 비용과 리스크를 감소할 계획이다.
▲Sibanye-Stillwater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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