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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7월 12일 경제동향-금융/정부정책/환경, 무디스(Moody's) 싱가포르의 7월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은행가 수익 개선 전망 등
기사입력: 2018/07/13 [08:5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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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서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에 따르면 2018년 7월 싱가포르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은행업계의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추가인지세(ABSD)의 인상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의 축소로 주택시장의 버블이 완화될 수 있다. 은행업계의 부실대출이 줄어드는 외부효과인 셈이다.

 

싱가포르 정부에 따르면 2018년 7월 첫째주에 시행한 부동산 규제법으로 민간주택의 판매가 15~20%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초부터 민간주택의 시세는 임대주택과는 달리 빠르게 상승됐다. 결국 정부 측에서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긴축정책을 택했고 이제 한 주가 지났다.

 

말레이시아 투자은행 조사기관 AmInvestment Research 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 '기술산업'의 수요 증가로 해당부문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컴퓨팅 센서 ▲무선주파수칩 ▲자동화 설비 등 제품군을 중심으로 산업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업계의 해당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 정부에 따르면 2018년 플라스틱 봉투에 이어 '플라스틱 빨대' 사용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환경정책의 대상이 점점 확대되는 셈이다.

지난 2017년 셀렝고르주와 쿠알라룸푸르주는 플라스틱 봉투의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한 봉투당 20센을 지불하려고 해도 마트에서 판매하지 않았다.

 

 

 

 

 

 

 



▲말레이시아 정부 홈페이지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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