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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규제기관 AER, 전력회사에 대한 새로운 규제 제시
기사입력: 2018/07/12 [09:2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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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기자

오스트레일리아에너지규제기관 AER(Australian Energy Regulator)에 따르면 전력회사에 대한 새로운 규제방안을 제시했다. 높은 전기요금을 견뎌야 하는 가정 및 기업들에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목적이다. 

전력회사들은 향후 5년간 A$ 20억달러의 매출을 감축해야 하는 AER의 새로운 규제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 대한 미래 투자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AER은 새로운 규제로 일반 가정은 연간 평균 전기요금을 30~40달러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단순히 에너지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력망을 구축 및 유지하는데 필요한 효율적인 비용을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력회사의 수익률이 너무 높으면 과다한 투자가 뒤따라 고객이 필요 이상의 전기요금 지불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번 조치는 2009년과 2013년의 전기요금 삭감에 이어 내려진 조치이다.

 

 

 

 

 

 

 



▲AER(Australian Energy Regulator) 로고

 

이미연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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