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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정부, 올해 부동산 규제법에 따라 주택판매 20% 감소 전망
기사입력: 2018/07/12 [08:5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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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서 기자

싱가포르 정부에 따르면 2018년 7월 첫째주에 시행한 부동산 규제법으로 민간주택의 판매가 15~20%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초부터 민간주택의 시세는 임대주택과는 달리 빠르게 상승됐다. 결국 정부 측에서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긴축정책을 택했고 이제 한 주가 지났다.

여기서 규제정책은 단순히 전체 주택시장에 대한 수급 조절이 아니다. 시세를 높인 고급주택의 투기 현상을 막는 것이 이번 정책의 주목적이다.

과거 사례를 보면 2013년 2월 동일한 사유로 부동산 규제를 강화한 결과 신규주택의 판매는 65% 급감됐다. 작년인 2017년 7월에도 73% 줄어 들었다.

정부에서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는 방법은 추가인지세(ABSD)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조정하는 것이다. 이 두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정부 문장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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