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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 에너지 관련 시장조사기관 EnergyTrend, 2018년 글로벌 태양광 패널 수요 100GW이하로 마이너스 성장 전망
기사입력: 2018/06/21 [09:5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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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기자

에너지 관련 시장조사기관인 대만의 EnergyTrend에 따르면 2018년 글로벌 태양광 패널 수요가 100GW이하로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8년 5월 31일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재정부, 국가능원국(NEA)등이 태양광발전 관련 정책 변경에 따른 영향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가 2018년 태양광발전 도입할당량에 대한 매입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태양광빈곤퇴치프로젝트(PAPV)는 매입가격을 유지할 방침이다.

도입량은 분산전원시스템은 약 10GW로 정하고 지상설비형 메가솔라(대규모 태양광발전소)등은 할당을 일시중단하기로 했다. 따라서 중국 내 수요가 31.6GW로 2017년 대비 약 40%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중국 내 태양광발전 공급망은 가격하락 압박을 받고 있으며 공급과잉에 따른 불안으로 가격하락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태양광 발전시장으로 중국의 태양광 발전정책 변화에 따른 가격하락 뿐만아니라 태양광 패널 수요 감소에 따른 글로벌 기업의 경영압박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된다.

 

 

 



▲ EnergyTrend 로고

 

박진호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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