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2018년 10월 6일 3개 Unionaire의 가전제품 생산공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새로운 공장에서는 세탁기, 냉장고, 텔레비젼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투자를 받아 설립한 공장이며 생산제품의 대부분을 수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투자금은 $US 1억달러를 넘었다.
Unionaire은 이집트의 전자제품 제조업체로 주방용품부터 TV, 냉장고, 세탁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집트 정치혼란이 해소되면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Unionaire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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