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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군, 학사 140기 402명 정예 공군장교로 임관
기사입력: 2018/06/02 [19:5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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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사진 왼쪽) 해외 영주권 포기하고 임관한 최초 공군 여군장교 최선경 소위, 오른쪽)국방부 장관상 수상한 조현우 소위     © 김용숙 기자


공군은 6월 1일 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참모총장 주관으로  신임장교와 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140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참모총장 훈시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임관한 402명의 신임장교는 필기시험, 신체검사, 면접, 체력검정 등의 선발과정을 거쳐 올해 2월 26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대했다. 이들은 12주의 기본군사훈련 기간 전투기량과 군인정신, 지휘능력, 리더십 및 인성 등 공군 장교로서 필요한 자질을 종합적으로 함양했다.

 

이날 우수한 성적으로 훈련을 수료한 조현우 소위(25세, 정훈)는 국방부장관상을, 이용재 소위(26세, 보급수송)는 합동참모의장상을, 임지우 소위(23세, 헌병)는 공군참모총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은 신임 장교들에게 "앞으로 여러분은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환경 하에서 조국의 하늘과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막중한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라면서 "정예 공군장교로서 올바른 인성과 함께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는데 매진하여 국민에게 신뢰 받는 공군을 만드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임관식에는 ▲해외 영주권 포기하고 임관한 최초 공군 여군장교 최선경 소위 ▲독립운동가 손기업 옹의 증손으로 할아버지 손호인 장군, 아버지 방송인 손범수 씨에 이어 3대째 공군장교로 임관한 손찬호 소위 ▲3·1 만세 운동 유공자인 독립유공자 김교선 옹의 외증손 김태순 소위 등이 화제를 모았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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