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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대통령궁, 두테르테 대통령은 남중국해의 영유권을 포기하지 않을 방침
기사입력: 2018/05/16 [23:5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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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서 기자

필리핀 대통령궁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남중국해의 영유권을 포기하지 않을 방침이다. 현재 남중국해는 중국, 일본, 필리핀, 대만, 베트남, 브루나이 등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국제적인 명칭인 벤햄라이즈(Benham Rise)를 필리핀라이즈(Philippine Rise)로 명명한 지역도 필리핀의 영해라고 규정하면서 과학자들을 보내 탐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미국과 관계를 멀리하고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남중국해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냐는 유려가 국내외에서 제기됐다.

하지만 두테르테 대통령은 군사적으로 필리핀 해군이 중국의 미사일 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방어는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실토했다. 다만 중국과 협력해 공동으로 대륙붕의 자원을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일부 과격 애국주의자들이 필리핀 국기를 해당 지역에 게양하는 시도를 하면서 중국과 필리핀 양국의 정치인들은 난처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중국은 이미 남중국해의 영유권을 확보하고 지키기 위해 다양한 해군시설을 완공해 운영 중이다. 중국은 필리핀라이즈를 주지오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 이미지(출처 : 대통령궁)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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