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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동·아프리카
[유럽] 5월 15일 경제동향-투자/M&A, 영국 세인즈버리(Sainsbury's) 최소 73개 점포 매각 계획 등
기사입력: 2018/05/15 [17:3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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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기자

영국 슈퍼마켓체인점 세인즈버리(Sainsbury's)에 따르면 최소한 73개 점포를 매각할 계획이다. 미국 월마트가 영국에서 운영 중인 아사다(Asda)와 합병하기 위한 목적이다.

폐쇄할 점포는 대부분 영국 동남부, 북서부에 위치해 있다. 양사가 합병하기 위해서는 경쟁시장청(CMA)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영국 가스배송회사 Cadent Gas Ltd에 따르면 £ 9억파운드를 투자해 200만호에 천연가스 난방을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의 난방방식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자금확보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2020년대 중반부터는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지역의 지방정부도 이와 같은 계획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이다.

 

영국 에너지기업 SSE에 따르면 독일 전력그룹 RWE의 영국 자회사 엔파워(Npower)의 합병이 허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양사의 합병규모는 £ 30억파운드에 달한다. 

하지만 경쟁시장청(CMA)은 양사의 합병으로 1150만명의 고객을 확보한 거대기업이 탄생하게 되며 시장의 경쟁이 취약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에너지기업 SSE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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