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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정부, 석유 및 가스 다국적 기업에 대한 새로운 로열티정책 시행
기사입력: 2018/05/11 [00:5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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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기자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 따르면 석유 및 가스 다국적 기업들에게 새로운 로열티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향후 4년동안 A$ 42억달러의 세금을 추가로 부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생산가치의 10%만 세금을 부과해도 향후 10년 동안 LNG분야에서만 로열티가 1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세금을 부과할 경우 석유기업들의 투자가 위축될 가능성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산토스(Santos), 오스트레일리아 석유생산 및 탐사협회(APPEA) 등도 이와 같은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생산을 이미 시작한 프로젝트는 영향이 없지만 Scarborough, Browse, Barossa 등 은 초기 탐사를 시작한 모든 광구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현재의 개발추세가 유지된다면 오스트레일리아는 2020년경 세계 최대 LNG수출국가인 콰타르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콰타르가 로열티로 266억달러를 받는 것과 달리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8억달러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콰타르는 국영기업이 자원개발을 주도하고 오스트레일리아는 민간기업에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로고

 

이미연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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