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석유기업 로열더치셸(Royal Dutch Shell Plc)에 따르면 2030년까지 운영 벤치마킹을 원유 1배럴당 US$ 40~100달러로 책정했다.
원유가격은 해당 범위에서 향후 상황에 따하 상하향으로 조정될 수 있다. 2017년 보고서에서 발표된 것으로 공급 비용 예상치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지난 5년간 브랜트유 가격이 평균 1배럴당 US$ 7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2018년 한해동안 원유가격이 낮게 유지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로열더치셸(Royal Dutch Shell Plc) 로고
김희선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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