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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4월 18일 경제동향-조선/교통/정부정책, 국영조선소 GSL 2018년 4월 방산전시회에서 양해각서(MoU) 2개 체결 등
기사입력: 2018/04/18 [23:5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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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기자

인도 국영조선소 GSL(Goa Shipyard Ltd)에 따르면 2018년 4월 방산전시회 'DefExpo 2018'에서 양해각서(MoU) 2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대상기업은 독일 롤스로이스 자회사 MTU, 프랑스 국영조선소 Naval그룹이다. 

협업에 따라 GSL는 MTU의 신규 엔진을 제조하게 된다. 해당 엔진은 국내 및 수출 시장을 목적으로 고아(Goa)주에 위치한 10억루피 규모 개발시설의 선박 OPV(offshore patrol vessels)에 이용된다. 

 

 

 

 



▲GSL(Goa Shipyard Ltd) 로고 

 

인도 택시전문업체 올라(Ola)에 따르면 2018년 4월 16일 향후 12개월간 전기자동차 1만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도입을 통해 매출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다. 

도입할 차량 종류는 전기 인력거(rickshaw), 전기 경삼륜차(auto-rickshaw)로 도입 이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을 통해 전기차량 제조를 진행 중이다. 

인도 정부에 따르면 2018년 4월 동물 시장의 신규 무역규정을 발표했다. 2017년 5월 이전에 발표되지 않은 사항으로 소 항목에서 물소에 대한 부문이 다시 추가됐다. 

  

실제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초안이 변경되며 금지되는 관행목록이 추가됐다. 동물에 대한 잔혹한 행위를 없애고 동물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박은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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