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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부펀드사 테마섹(Temasek), 독일 의약품제조업체 '바이엘(Bayer)' 지분 인수할 예정
기사입력: 2018/04/18 [23:2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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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서 기자

싱가포르 국부펀드사 테마섹(Temasek)에 따르면 2018년 4월 독일 의약품제조업체 '바이엘(Bayer)'의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양사가 협상한 내용에 따르면 테마섹이 바이엘의 지분 3.6%를 S$ 49억달러에 매입한다. 테마섹 자회사가 바이엘의 주식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테마섹은 의약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제약 선도기업의 주식이 전략적 투자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바이엘은 연매출 350억유로대의 대형회사다.

바이엘은 최근 전개되고 있는 종자기업 몬산토(Monsanto)의 인수합병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분매각을 통해 자본이 확보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양사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거래는 건전한 계약으로 인식된다. 물론 기업의 선택이 향후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 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



 

 

 

 

 

 

 

 

▲바이엘(Bayer) 로고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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