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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항만기업 LPLE(Lekki Port LFTZ Enterprise), 2018년 4월 17일 프랑스 선적기업 CMA CGM 그룹과 양해각서(MoA) 체결 발표
기사입력: 2018/04/18 [23:0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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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기자

나이지리아 항만기업 LPLE(Lekki Port LFTZ Enterprise)에 따르면 2018년 4월 17일 프랑스 선적기업 CMA CGM 그룹과 양해각서(MoA)를 체결했다.  

합의에 따라 양사는 국내 Lekki항만의 개발과 향후 완공될 컨테이너 터미널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Lekki Deep Sea Port는 개발 및 건설 중이다. 

라고스(Lagos)주정부와 정부항만청(NPA)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2020년 완공까지 2개 컨테이너 버스를 설치하며 국내 최초의 심해 항만이 된다. 

완공될 경우 사하라사막 이남 최대 깊이로 수준급의 시설을 운영하고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부는 항만, 국제공항 등 경제발전을 위한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LPLE(Lekki Port LFTZ Enterprise)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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