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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동·아프리카
[영국] EU 공식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 2016년 기준 철도로 인한 사망 및 중상사고 40명
기사입력: 2018/04/17 [05:4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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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기자

유럽연합(EU) 공식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철도로 인한 사망 및 중상사고로 40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기준 국영기업이 철도를 운영하는 프랑스는 131명이 다치거나 사망했다. 현재 영국은 25개 민간기업이 철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안전은 1개 기업이 책임지고 있다.

1995년 이후 영국의 철도요금은 25%나 상승했다. 최근 프랑스 정부가 국영철도의 민명화를 추진하면서 영국모델을 제시하자 노조가 반대하고 있다.

각종 통계자료를 분석해 보면 철도민영화로 인해 철도요금이 상승하고 철도사고가 증가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모두 일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철도, 항공, 도로, 항만, 에너지 등 공공인프라의 민영화는 1980년대 이후 유럽의 주요 정치 및 경제적 이슈이지만 논란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민영화 이후 요금이 상승하거나 사고가 증가하는다는 주장도 끊이지 않고 있다.

 

 

 

 



▲유로스타트(Eurostat)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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