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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동·아프리카
[유럽] 4월 12일 경제동향-사회지표/자동차, 영국 민텔(Mintel) 음료수 설탕세 부과해도 소비습관 변경 저조 등
기사입력: 2018/04/12 [23:5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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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기자

영국 시장조사업체 민텔(Mintel)에 따르면 음료수에 설탕세를 부과해도 스코틀랜드인의 38%만 소비습관을 변경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00미리리터의 음료수당 5그램 이상의 설탕이 포함되면 18페니의 세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100미리리터 음료수당 8그램 이상이 포함될 경우에는 리터당 24페니의 세금을 매기는 방식이다. 

 

영국 에너지업체 브리티시가스(British Gas)에 따르면 전력요금을 5.5% 인상했다. 이번 인상으로 가구당 평균 £ 1161파운드를 추가로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요금이 인플레이션보다 더 높게 오르면서 일반 국민들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들은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등에 보조금을 과도하게 지급하는 것이 주요인이라고 주장한다.

 

영국 자동차산업협회(SMMT)에 따르면 2018년 3월 자동차판매량은 47만406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5.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초로 다가온 브렉시트(BREXIT) 등으로 인한 경제적 불활실성이 구매의욕을 꺾은 것이 주요인이다.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디젤차량에 대한 반감도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자동차산업협회(SMMT)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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