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럽·중동·아프리카
[영국] 주류도매업체 C&C Group,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매업체 Conviviality를 인수할 계획
기사입력: 2018/04/09 [23:09]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지하 기자

영국 주류도매업체 C&C Group에 따르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매업체 Conviviality를 인수할 계획이다. 이로써 1800명의 직원은 해고당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Conviviality는 투자자로부터 £ 1억2500만파운드의 자금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이익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파산을 막기 위한 최소한으로 필요한 자금이었다.

Conviviality의 연간매출액은 16억파운드에 달하지만 여전히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3000만파운드에 불과한 세금낼 돈 조차 없는 실정이다. 

영국 내에서 2300개 이상의 펍과 레스토랑에 포도주를 포함한 음료를 공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이다. C&C Group은 도매 부문을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C&C Group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