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업용 로봇을 제조 대기업 야스카와전기(安川電機)에 따르면 일본 AI알고리즘을 개발하는 크로스콤파스(クロスコンパス, XCompass, XC)와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제조현장에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도입을 위한 기술개발을 가속화하고 결함감지 등 각종 솔루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전략적 제휴 주체는 야스카와전기가 지난 2018년 3월 1일 자본금 1억엔을 투자해 설립한 100%자회사 AI-CUBE사이다. 야스카와전기는 지난 2017년 10월 XC와 자본을 제휴하기로 합의했다.
▲야스카와전기(安川電機) 로고
최수민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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