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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 3월 13일 경제동향-ICT/교통/금융, 중국 샤오미(Xiaomi) 2018년 인도내 최소 6개 스마트폰 모델 출시 등
기사입력: 2018/03/14 [00:24]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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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샤오미(Xiaomi)에 따르면 2018년 동안 인도 내에 최소 6개의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근시일에 독점 판매점 100곳을 개설하고 신규품 카테고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외 사업의 확장을 통해 텔레비전 사업도 시작할 방침이다. 

 

 

 

 

 

 

 

 

 



▲샤오미(Xiaomi) 로고 

 

인도 철도청(IR)에 따르면 2019 회계연도부터 철도 입찰을 대상으로 역전자경매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든 입찰은 1억루피 이상, 서비스 및 운영 입찰은 5억루피 이상이 해당된다. 

정책초안은 2018년 3월 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책 시행를 통해 인력 개입을 없애고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용을 10%만 절감해도 연간 절감액은 1000억루피에 달하게 된다. 

 

인도 정부에 따르면 2018년 6월부터 주정부간 물품 운송에 대해 전자결재(e-way bill)시스템을 도입한다. 주정부 내의 물품 운송에 대한 전자결재 시스템은 2018년 4월 1일에 도입된다. 

해당 전자결재는 위탁물의 가치가 5만루피를 초과할 경우에만 해당된다. 소규모 금액의 위탁품의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 것이다. 위탁품에 대한 전자결재 매출 범위에서 면세품도 제외된다. 

 

박은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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