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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오세아니아
[우크라이나] 농업부, 2010~2017년 곡물 수출량 3배 이상 급증
기사입력: 2018/03/13 [23:5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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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호 기자

우크라이나 농업부에 따르면 2010~2017년 곡물 수출량은 3배 이상 급증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2017년 곡물 수출량은 총 4180만톤으로 집계됐다.

주요 곡물은 ▲옥수수(Corn) ▲밀(Wheat) ▲수수(sorghum) ▲보리(Barley) ▲호밀(rye) 등 5가지로 드러났다. 이중 옥수수와 밀이 전체 출하량의 70%를 차지한다.

2017년 기준 곡물별 수출량(증가율)을 살펴보면 옥수수 1940만톤(4.8배) 밀 1730만톤(3.6배) 수수 14.8만톤(1.6배) 호밀 2.5만톤(4.0배)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이처럼 수출량이 늘어난 것은 증가하는 해외 수요를 받쳐줄 만큼 생산성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현대식 농기계 및 비료 보급, 관개수로 개선 등이 생산성을 촉진시켰다.

이후 효율적인 농산물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주요 항구에 곡물 터미널을 구축하는 사업도 전개했다. 농산물이 최대 수출품목인 만큼 유통라인에 집중한 것이다.

2017년 말부터 농산물 원재료에 이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공 농식품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식물성기름과 화학물 추출 등이 대표적인 사업으로 부상 중이다.

 

 

 

 

 

 

 

 

 

 

 

 

 

 

 


▲옥수수(출처 : 알리바바)

 

민진호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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