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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경찰청(PNP), 방첩태스크포스(CITF)에 대한 불만사항 1만건 이상 접수
기사입력: 2018/03/12 [15:54]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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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서 기자

필리핀 경찰청(PNP)에 따르면 방첩태스크포스(CITF)에 대한 불만사항이 1만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 2월 설립된 이후 직원은 1475명에 달한다.

일부 직원들은 불법도박을 비호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최고위직의 다수로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명확한 증거는 없는 상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범죄,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내부의 반발도 심한 상태이다. 현장 사살 등 강력한 단속의지에도 불구하고 도박, 마약거래 등은 여전히 성황 중이다.

상원의원, 시장 등 유력 정치인도 범죄집단을 비호하는 세력을 의심을 받으면서 정치적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아들도 마약거래에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필리핀 경찰청(PNP) 로고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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