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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자동차부품업체 덴소(デンソー), 르네사스(ルネサス エレクトロニクス) 지분율 기존 0.5%에서 5%로 확대
기사입력: 2018/03/09 [17:4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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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민 기자

일본 자동차부품업체 덴소(デンソー)에 따르면 르네사스(ルネサス エレクトロニクス)의 지분율이 기존 0.5%에서 5%로 확대된다.

일본 산업혁신기구가 보유하고 있는 보통 주식 7502만6425주를 장외 시장에서 취득할 계획이다. 산업혁신기구가 보유하고 있는 르네사스의 지분은 50.1%에서 45.6%로 줄어들어 지배주주에서 벗어나게 된다.

덴소의 지분율 확보는 르네사스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자동운전 등 자동차시스템 개발 가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르네사스의 경영 재건을 목표로 제3자할당 증자로 69.16%의 지분을 확보해 의결권을 갖고 있었다. 르네사스의 경영이 개선되면서 지난 2017년 6월 19.06%를 매각해 50.1%를 보유했으나 이번에 또다시 지분을 매각한 것이다.

 

르네사스의 지분은 일본 트러스티서비스신탁은행이 6.42%, 히다치제작소가 5.55%, 미쓰비시전기가 4.54% 각각 보유하고 있다.

 

 

 

 

 



▲덴소(デンソー) 로고

 

최수민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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