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남아시아
[필리핀] 두테르테(Duterte) 대통령, 3월 7일자로 보라카이의 재앙 선언
기사입력: 2018/03/08 [17:13]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민영서 기자

필리핀 대통령궁의 자료에 따르면 두테르테(Duterte) 대통령이 3월 7일자로 보라카이의 '재앙'을 선언했다. 환경오염에 따른 혼란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8년 2월 10일 두테르테는 보라카이를 '하수구'로 지칭하고 6개월 이내에 섬 전체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2월 20일 정부는 최소한 81건의 환경 관련 위반내역을 파악했다.

또한 환경을 파괴하거나 오염시키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800개의 시설을 점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보라카이가 국가 관광산업에 차지하는 상징적인 위상을 감안해 빠르게 정상화시키려는 것이다. 

 

 

 

 

 

 

 

 

 

 

 

 

 

 

▲두테르테(Duterte) 대통령 사진(출처 : 대통령궁)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