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델타(Delta)주정부에 따르면 2018년 동안 3개 모듈러 정제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1일 1만배럴 생산을 목표로 정했다.
정제소는 Sapele, Nkwale, Okpai 3곳에 위치할 예정이다. 인증서 확보 및 건설용지 승인을 제외하고 엔지니어링 작업은 개시됐다. 2018년 안에 건설작업도 개시될 예정이다.
주정부의 산업단지프로젝트(IPP)에 따라 Kwale에 초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유리, 세라믹, 플라스틱 제조산업과 가스 및 에너지 산업의 연계를 통해 성장을 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델타(Delta)주정부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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