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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통계청(Singstat), 2017년 중위가계소득 월평균 S$ 9023달러로 2% 증가
기사입력: 2018/02/14 [22:3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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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서 기자

싱가포르 통계청(Singstat)에 따르면 2017년 국내인 기준 중위가계소득은 월평균 S$ 9023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2.0% 증가됐다.

연간 물가상승률(0.4~0.5%)을 배제할 경우 실질 소득성장률은 1.5%가 된다. 이같은 명목임금과 실질임금의 동시증가는 가계경제의 개선을 뜻한다.

또한 1인당 월평균 중위소득도 약 2699달러로 명목상 4.5%, 실질상 3.9%씩 모두 올랐다. 지난 10년간 소득불평등지수도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 분석가들은 2017년 무역경제의 활성화, 서비스업의 회복, 저물가 추세 등이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을 충분히 개선시켰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적어도 2%대의 물가상승률이 유지되는 가운데 경제가 성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은 디플레이션에 빠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통계청(Singstat) 로고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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