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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경쟁위원회(CCS), 2017년 5~11월 국내 분유제품 평균가 4.8% 하락
기사입력: 2018/02/14 [22:3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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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서 기자

싱가포르 경쟁위원회(CCS)에 따르면 2017년 5~11월 국내 분유제품의 평균가격은 기존에 비해 4.8% 하락됐다. 정부의 가격안정화 정책이 효과를 본 것이다.

해당연도 5월경 당위원회에서는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국내 분유가격을 조사했다. 당시 분유제품의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급등해 물가안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조사결과 지난 10년간 2배 이상 오른 분유가격의 주원인은 프리미엄에 있었다. 비싼 제품일수록 영양성분도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한 엄마소비자들이 꽤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농식품안전청(AVA)에서 요구하는 분유제품의 안전 및 성분 기준은 동일했고 제품간 차이도 없었다. '분유 제대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인식도 전환됐다.

결국 근 7개월간의 노력으로 국내 분유가격은 다소 안정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분유 900g당 S$ 56달러대를 호가하는 시장가격은 여전히 높다는 평가가 많다.

현재 다양한 정부기관이 협업해 분유제품에 대한 과도한 광고,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제한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올바른 소비에 대한 인식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경쟁위원회(CCS) 로고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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