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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동·아프리카
[케냐] 정부, 커피 밀링 및 마케팅 부문이 재편성 전망
기사입력: 2018/02/12 [21:3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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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기자

케냐 정부에 따르면 국내 커피 밀링 및 마케팅 부문이 새롭게 편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커피 농가의 소득 향상이 주요 목적이다.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비경쟁적인 커피가공산업과 마케팅 구조로 인해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격책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농가소득에 부정적인 영향을 발생하고 있다.  

커피 농가의 소득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1960~80년대였다. 생산량은 1987/88 회계연도 13만톤으로 최고치 기록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현재 생산량은 4~5만톤으로 집계됐다.  

나이로비커피거래소(NCE)의 현재 커피 딜러 면허는 60개이지만 활동 중인 딜러는 25개에 불과하다. 가공시설의 노후화, 신용 및 자본부족 등 전반적인 운영시스템의 재편성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정부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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