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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찬열 의원, 농협중앙회장 감사패 수상
기사입력: 2018/02/09 [14:2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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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이 2월 9일 오후 1시 수원농협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농업 관련 세제 연장을 통한 농업인 실익 증대 및 농촌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찬열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세특례제한법을 통과시켜 농협, 수협 등이 농어업인에게 융자할 때 제공받는 담보물에 관한 등기 등록세 감면, 농업법인 설립 후 2년 내 취득 부동산에 대한 취·등록세 면제, 농수산물 유통시설과 교육훈련시설에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재산세 감면 일몰 등 일몰 조항을 연장시켰다.

 

또한, 조세특례제한법도 통과시켜 영농자녀가 증여받는 농지 등에 대한 증여세 감면의 일몰기한을 2020년까지 연장해 영농후계자 육성 및 농업기반의 강화를 도모했다.

이찬열 의원은 "감사패는 더욱 의정활동에 정진하라는 격려로 삼겠다. 우리 농업이 위기에 처해있다. 잇따른 개방으로 밥상에서는 국경이 무너진 지 오래고 쌀값 폭락, 농촌 고령화, 소득 감소로 농민들 얼굴엔 근심이 가득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찬열 의원은 "조세 혜택이 중단된다면 투자를 위축시키고 지원 축소로 이어져 가뜩이나 대내외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고통을 더욱 가중할 우려가 있다. 농민들이 먹고살기 어려워 삶의 터전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정부 지원 및 조세 혜택이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라며 관련 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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