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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동·아프리카
[아랍에미리트] 2월 9일 경제동향-천연가스/금융/유통,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 두바이조달청(DUSP)과 15년간 천연가스공급계약 체결 등
기사입력: 2018/02/09 [23:1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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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기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에 따르면 두바이조달청(DUSP)과 15년간 천연가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두바이의 천연가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탐사활동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새로운 가스프로젝트에 투자할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랍에미리트 자산 1위 은행인 에미리트 NBD(Emirates NBD)에 따르면 2018년 소매금융에 관련된 핀테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AED 10억디르함을 투자할 계획이다. 소위 말하는 핀테크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도 서비스를 저렴하고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데 투자를 늘리고 있다. 전자금융을 통해 비용을 점감하려는 노력도 진행 중이다. 

 

아랍에미리트 항만관리회사 두바이포트월드(Dubai Ports World)에 따르면 2018년 아부다비항 화물운송량이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랍에미리트가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잇는 중간 교통중심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칼리파산업단지에 새로운 공장이 입주해 가동을 시작한 것도 물동량을 늘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물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2019년 칼리파항에 두번째 컨테이너터미널 공사도 시작할 계획이다.

 

 

 

 

 



▲항만관리회사 두바이포트월드(Dubai Ports World)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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