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폰덴코(新日本電工)에 따르면 향후 2020년까지 3년간 제 7차 중기경영계획에서 설비에 200억엔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과거 3년 대비 25% 증가한 금액으로 합금철, 기능재료, 환경, 전력 등 4개 핵심사업의 안정적인 연결수익체제를 완성해 간다는 전략이다.
2025년 창업 100년을 맞아 장기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한발더 나아가 IT를 활용한 효율화, 간소화 등을 통해 다음 100년을 이어갈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신닛폰덴코(新日本電工) 로고
최수민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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