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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동·아프리카
[영국] 2월 5일 경제동향-금융/경제정책,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 스콜랜드 지역 지점 62개 폐쇄 방침 철회 계획 등
기사입력: 2018/02/05 [22:5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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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기자

영국 미디어그룹 트리니티 미러(Trinity Mirror)에 따르면 데일리미러(Daily Mirror)로부터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를 £ 1억2700만파운드 인수제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확한 거래조건을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3년까지 거래대금을 분할해 지급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계약금으로 4200만파운드의 현금, 2000만파운드 상당의 주식, 추가로 6000만파운드는 연간 500만파운드씩 분할해 지급 등의 조건이다.

 

 

 

 

 



▲미디어그룹 트리니티 미러(Trinity Mirror) 로고

 

영국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에 따르면 스콜랜드 지역의 지점 62개를 폐쇄한 방침을 철회할 계획이다. 2017년 12월 1일 단행했는데 비난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62개 지점을 폐쇄하면 연간 £ 950만파운드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2017년 임원들에게 지급한 보너스의 절반에 불과한 금액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비난여론이 형성됐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2019년 3월 예정인 브렉시트(Brexit)에 앞서 관세협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와 교역규모가 큰데 양국간 무역에 관세가 과도하게 부과될 경우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럽연합과 관세동맹을 맺을 경우 브렉시트 이후에도 독립적인 무역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경제가 호전될 것이라는 예상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김지하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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