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 후 피로연에 참석한 태양과 민효린 © 한기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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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태양과 신부 민효린이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한 애프터파티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벌 K-POP 인기 그룹 ‘빅뱅’ 태양과 여배우 민효린의 결혼식이 2018년 2월 3일 경기도 안양 서울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애프터파티를 진행했다. 해당 사진은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신랑 태양과 신부 민효린의 모습이다.
저녁 7시부터 시작한 애프터파티에는 개그맨 조세호가 사회, CL과 '빅뱅' 승리의 축가, 양현석 대표와 싸이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새로운 부부의 탄생을 축하했다.
한기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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