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는 최근 보도를 통해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에 관한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베타뉴스는 1월 28일 보도에서 △구금고 입찰 시 아들 특혜 채용 의혹 △제주유스호스텔 꼼수 강행 의혹 △RFID 음식물류 폐기물 대형 감량기 입찰 구청장 친인척 비리 의혹 △용산역전면1구역 용사의집 재개발 적폐 사업 가담 의혹 △특혜 채용 의혹이 끊이지 않는 용산구 △서울시 땅에 서울시 의견 묻지도 않고 다목적체육관 건설 강행 △답변을 회피하는 구청장 등 그동안 베타뉴스가 국민으로부터 제보받은 내용(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월드스타는 2월 5일 용산구청에 연락해 베타뉴스 보도에 관한 진의를 짚어볼 예정이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 M. 010 3968 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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