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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매거진, 배우 설경구 특집호 발행
기사입력: 2017/09/30 [14:3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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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기자

 

 

 <맥스무비 매거진>이 배우 설경구 특집호를 발행했다.

 

배우 설경구는 '실미도'(2003)로 대한민국 최초 천만 배우가 되어 어느덧 25년의 연기 경력을 지닌 베테랑 국민 배우다. 그는 올해 세 편의 개봉작을 내놓으며 어느 때보다 새로운 연기로 한국 영화계 최고의 연기력을 다시 입증하고 있다. 또한, 올해 5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70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섹션에 초청받아 <박하사탕> 이후 17년 만에 칸의 레드카펫에 서며 세계무대에 다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맥스무비 매거진> 43호는 원이슈 매거진으로 개편한 뒤 첫 한국 배우 특집으로 배우 설경구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번 <맥스무비 매거진> 43호는 총 192페이지에 육박하는 대특집으로 배우 설경구의 첫 영화 출연작 <꽃잎>(1996)부터 현재 상영중인 <살인자의 기억법>까지 설경구의 필모그래피를 총정리한다.

 

또한 영화 관계자 99인이 뽑은 배우 설경구 '최고의 애정 캐릭터', 설경구와 함께한 영화인들이 직접 전하는 '나의 설경구'를 비롯해 함께 <서부전선>에 출연한 뒤 '설경구 마니아'를 자처하는 배우 여진구를 비롯한 마니아 인터뷰, 최근작 <살인자의 기억법> 원신연 감독 인터뷰 등 배우 설경구의 연기 세계를 안팎으로 조명한다.

 

특히 올해로 50세를 맞은 배우 설경구에게 '지천명 아이돌'이라는 뜨거운 팬덤을 선사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북인북 스페셜도 함께 담겨있다. 북인북 <불한당> 스페셜에는 변성현 감독을 비롯해, <불한당> 비하인드 메이킹 포토와 <불한당>의 네 주연배우, 설경구, 임시완, 전혜진, 김희원 인터뷰, 70회 칸영화제 현장까지 알차게 담았다. 

 

<맥스무비 매거진> 43호는 포토카드 3종 중 1개 랜덤 증정, 화보 미니 팝업을 모든 독자에게 선물해 '설경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매거진 구독자들에게 소장가치와 만족도를 높였다.

 

맥스무비 공식 SNS 계정에 공개한 <맥스무비 매거진> 43호 설경구 특집 예고 D-day 이미지와 티저 영상은 수많은 독자에게 열정적인 지지와 기대를 전해 새롭게 진화하는 배우 설경구에 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9월 29일 현재 <맥스무비 매거진>은 사전 예약 판매만으로 인터넷 서점 알라딘 잡지 순위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맥스무비 매거진>은 창간 3주년을 맞은 2016년 12월 발행 37호부터 전문성과 소장가치를 높이는 원 이슈 매거진(ONE ISSUE MAGAZINE)으로 혁신호를 발행했고 실제 콘텐츠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일으키며 영화 미디어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전문 매거진 중에선 (패션 잡지 제외) 영화 주간지들을 제치고 독보적인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원 이슈 매거진' <맥스무비 매거진> 43호 '설경구'는  현재 전국 유명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수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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