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관세청(NCS)에 따르면 수입된 가짜 약품 5056카톤(carton)을 실은 트럭을 압류했다. 해당 밀수입자는 배냉 사이 Idiroko국경선에서 단속됐다.
압수된 물품은 정식 NAFDAC 번호가 없기때문에 건강에 위협적이다. 해당 약품들은 국내 수입제한 목록에 포함됐 있는 것이다.
가짜 약품의 납세필증 가치는 2억5260만나이라에 달하며 시장에 판매되는 가격으로 보면 수시업나이라가 넘는다. 대부분 중국과 인도에서 수입된 것이다.
▲나이지리아 관세청(NCS)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20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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