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약제조업체 쯔무라(ツムラ)는 2016년 8월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 위치한 한약제조공장의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130억엔을 투자해 새로운 공장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고령화 진행 ▲한약효능에 대한 인식확대 ▲원자재 가격상승 ▲약가격 인하 등에 대응하기 위해 조립 및 포장공정에 최첨단 로봇을 도입해 생산성향상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