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20215년부터 매년 경기도 이천시 어르신을 위해 토종닭 나눔 활동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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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이천시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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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일 이천시는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열린 2026년 9월 월례조회에서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2015년부터 11년째 이천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토종닭을 지속적으로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이천시가 문정진 회장에게 수여한 표창장에는 '평소 남다른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 실현을 위해 힘써오셨을 뿐만 아니라 특히 시정발전에 이바지하신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한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사)한국토종닭협회는 그동안 지역 축제·행사 및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토종닭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천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 밖에도 생산비 절감 방안, 친환경∙고품질 사육 기술 공유, 유통 투명성 확보 등 산업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천시로부터 표창을 받은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토종닭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작은 활력을 전해드리고자 했던 마음이 이렇게 과분한 상으로 이어져 기쁘면서도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예로부터 토종닭은 우리 민족의 대표 보양식이자 든든한 보약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닭고기를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라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니라 토종닭 산업을 이끌어가며 나눔을 함께 실천한 한국토종닭협회 모든 회원과 농가의 마음이 모여 만든 결과"라고 밝혔다.
문정진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토종닭협회는 단순한 산업 단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한국토종닭협회는 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각지의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해 토종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토종닭 소비 촉진과 지회∙지부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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