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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농축수산
경기도 특사경, 농촌 체험∙휴양마을 미신고 불법행위 집중 단속
기사입력: 2026/09/03 [10:00]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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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농촌 체험∙휴양마을에서 미신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026년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단속은 도내 농촌 체험∙휴양마을 및 그 외 체험마을형 업소를 대상으로 ▴미신고 숙박업 ▴미신고 식품접객업 ▴무단 하천 점용 ▴무허가∙미신고 테마파크업 등 위반을 중점 점검한다.

 

▴불법 건축물 등에서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하는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체험마을에서 체험객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음식점 영업을 하면서 식품접객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하천에 불법 시설물을 설치해 무단으로 하천을 점용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워터에어바운스나 슬라이드 등을 무허가로 설치∙운영하는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농촌 체험∙휴양마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도농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진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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