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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농축수산
카카오페이, 2026 '오래오래 함께가게' 성수 오픈∙∙∙'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기사입력: 2026/09/01 [09:1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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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연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의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가 서울 성수동에서 오픈한다. 

 

 

2026년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새롭게 선발한 100개 소상공인 브랜드를 대중에게 선보인다. 

 

올해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1,000일의 여정: 기회의 문, 발견의 장'이라는 핵심 컨셉으로 기획했다.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의 문', 방문객에게는 숨겨진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하는 '발견의 장'을 제공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에서는 ▴진심 ▴감각 ▴일상 ▴지속 ▴지역 5가지 '발견'을 테마로 100개의 소상공인 브랜드를 소개한다.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를 상징하는 원재료와 스토리를 함께 전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다양한 입점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경 디자인(브라더스키퍼)과 시그니처 향(라이즐), 레이어드 스탬프 엽서(프룻·소슬디자인), '오래이용권' 코인(하하포포), 선물용 쇼핑백(디엘스) 등 공간 곳곳에서 입점 브랜드의 손길이 묻어나게 했다.

 

방문객들이 소상공인 브랜드의 가치를 깊이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000일의 여정을 1,000원에 경험할 수 있는 '오래이용권'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최소 1,000원 이상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참여권과 F&B 브랜드 제품 시식권 '오래 한상'을 제공한다. '오래이용권' 판매 수익금은 전액 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기부한다.

 

방문객들이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는 '함께살롱'도 운영한다. 단순 관람을 넘어, 브랜드 가치를 더 깊이 있게 탐색하고 가치 소비 취향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상세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오래오래 함께가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래오래 함께가게' 동선을 따라 완성하는 레이어드 스탬프 엽서, 가치 소비 키워드를 탐색하는 AR 인터랙티브 포토존, SNS 방문 인증 이벤트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입점 브랜드의 매출 증대를 위한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탬프로 나만의 반다나를 만들 수 있는 DIY 체험권을 제공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온라인몰 5천 원 할인권, 5만 원 이상 구매 시 오프라인 스토어 1만 원 할인권을 추가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머니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기간 내 1인 1회 4천 원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협업해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대표 상생 캠페인이다. 2023년부터 3년간 264개 브랜드와 40만 명의 방문객을 연결했다. 2026년 선발한 신규 100개사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 역량 강화 교육,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은 "1,000일간 축적한 소상공인 지원 경험을 모아 브랜드와 소비자가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성수동에 마련했다"라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갖고 있는 작은 브랜드들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이로운 흐름, 유연한 금융'이라는 ESG 비전 하에 비즈니스 파트너인 소상공인과 동반성장하고자 '오래오래 함께가게'를 통한 판로 및 홍보 지원 외에도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 금융교육 '사각사각 페이스쿨', 청년 디지털 금융리더 양성 사업 '사각사각 서포터즈'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민수연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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